2018 한-태 수교 60주년 기념 아세안문화원 열린 음악회

  • 2018-04-30
  • 아세안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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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4월의 봄날 저녁에 아세안문화원에서 2018 한-태 수교 60주년을 기념하여 태국 차세대 피아니스트 뿜 쁘롬마찻(POOM PROMMACHART)의 피아노 리사이틀을 개최하였습니다.
서정적이고 강렬한 기교의 소유자로 알려진 뿜 쁘롬마찻은 동시대 가장 성공적인 태국 피아니스트 중의 한 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런던왕립음악대학에서 수학한 뿜 쁘롬마찻은 영국왕세자가 수여아는 타고르 금메달을 수여하였습니다.
이번 열린 음악회에서 뿜 쁘롬마찻은 부산시민을 위해 우리에게 친숙한 모차르트의 산뜻하고 서정적인 <로망스>와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쇼팽의 <녹턴>, 리스트가 편곡한 슈만의 <헌정>과 파가니니의 <라캄파넬라>등의 낭만주의 음악의 향연을 선보였습니다.
아세안문화원 4층 공연장 ACH홀을 가득 메운 관람객들은 뿜 쁘롬마찻의 서정적이고 물 흐르는 듯한 연주에 행복한 봄날의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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