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 재단초청인사
재단은 해외 각국의 지도층 인사들에게 우리 나라의 사회 및 문화에 대한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해외인사초청사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7월중에는 Juttah Limbach 독일 Goethe Institute 원장을 비롯한 3명의 인사가 방한하여 한국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 기관을 방문하여 상호 관심사와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 Juttah Limbach 독일문화원장 (7.26 - 8.1) - Hu Jing Ying, 대만 위래 방송국 사장 (7.6-10) - Juan Jose Ramirez 멕시코대 아시아-아프리카 연구소장(7.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