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 9월 초청인사
9월중에는 Jutta Limbach 독일 Goethe Institut 총재를 비롯한 3명의 주요인사 및 중남미지역 차세대지도자를 초청, 한국의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관 기관을 방문하여 상호 관심사와 협력 관계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Jutta Limbach 독일 Goethe Institut 총재 (前 독일 연방헌법재판소장), 9. 4 - 11
Stanislaw Lorenc 폴란드 아다미치키에비츠대 총장, 9. 6 - 12
Zsuzsann Renner 헝가리 동아시아 박물관장, 9.17 -24
중남미 차세대 지도자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르과이, 칠레), 9. 1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