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ACH 10월의 행사] 아세안 문화 로드쇼 – 비바 아세안

  • 2019-11-06
  • 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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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및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기념하여 아세안문화원은 태국 문화부 아세안문화센터와 함께 아세안 10개국 전통무용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아세안 문화 로드쇼 비바 아세안1022일부터 30일까지 광주(22), 서울(25), 부산(27), 청주(30) 4개 도시에서 개최했습니다.

 

비바 아세안은 아세안 10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 20명으로 구성된 아세안 대표 공연단 BAPA(The Best of ASEAN Performing Arts)가 제작한 무대로, 2019 아세안 문화의 해를 기념하여 다양성, 창의성,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다채롭고 신비로우면서도 아름다운 아세안 공연예술의 정수를 선보였습니다.

 

아세안 10개국 예술가 모두가 각국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하여 서막을 여는 이번 공연은 총 3막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먼저, 1환희의 열 가지 그림자에서는 아세안 10개국 고유의 전통 및 민속춤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2하나로 모이는 모든 뿌리에서는 공통적인 전설, 신앙, 관습 등을 가진 몇몇의 아세안 국가의 예술가들이 함께 뭉쳐 아세안을 풍요로운 문명의 요람으로 만든 문화예술 발전의 기원을 보여주었답니다.



마지막 3통합을 위한 화합에서는 아세안 10개국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새롭게 작곡된 곡을 가지고 모든 예술가들이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등장하여 공동으로 창작한 피날레 합동 공연을 무대에 올리며 아세안의 화합과 번영을 그려냈습니다.



22() 광주 공연은 국립 아시아문화전당에서, 25() 서울 공연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27() 부산 공연은 아세안문화원에서 그리고 마지막 30() 청주 공연은 청주공예비엔날레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특히 서울 공연에서는 주한말레이시아 대사, 주한브루나이 대사, 주한싱가포르 대사 및 주한공관 외교관 등 주요 인사도 참석하여 <비바 아세안> 공연을 함께 즐겼습니다.

  

아세안 10개국의 전통공연을 한 자리에서 엿볼 수 있는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이 참석해주시어, 4개 도시 공연 모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아세안 국가의 전통무용을 한 자리에서 관람하며 보다 많은 곳에서 우리 국민들이 아세안을 더욱 가깝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아듀 비바 아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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