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ACH 7~8월의 행사] 여름방학 특집 <아세안의 삶과 물> 전시 연계 일러스트레이터 워크샵

  • 2019-11-19
  • 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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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세안문화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730일부터 81일까지 3일간 일러스트레이터 작가들과 함께 하는 워크샵이 진행되었습니다


아세안문화원의 기획전시 <아세안의 삶과 물>의 참여작가인 강지영, 김보은(다로리), 홍그림 작가가 함께 하는 특별한 시간이었습니다.



캄보디아의 설화 카운디냐와 소마공주를 배경으로 한 그림책과 싱가포르의 멀라이언을 소재로 원화를 제작한 강지영 작가는 스톤아트만들기 워크샵을 준비했습니다. 작가가 직접 구해 온 동그란 몽돌 위에 참여자들은 자기만의 물 풍경을 그림으로 그려보았습니다. 긴 시간동안 마모되어 동그랗게 변한 몽돌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물과 시간, 변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미얀마의 설화 용공주와 세 개의 알을 소개하는 그림책과 브루나이 다루살람의 신비의 섬 루뭇 룬띵의 원화를 제작한 김보은 작가는 에코백과 뱃지 위에 나만의 일러스트를 그려보는 수업을 준비했습니다. 크고 작은 직물 위에 그림을 그려,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굿즈를 만들 수 있었던 흐뭇한 시간이었습니다



라오스의 깊은 물 속 세계에 대한 설화를 담은 그림책과 메콩강의 신비로운 자연현상 메콩 라이트를 주제로 한 원화를 제작한 홍그림 작가는 콜라주 체험 워크숍을 준비했습니다. 라오스의 깊은 숲 속, 아름다운 빛깔의 물이 가득 찬 호수 속 생태계를 저마다의 상상으로 창조해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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