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으로 선보이는 한국과 아세안의 우정, 이번에는 제주다!

- 716일부터 815, KF본부 문화공간에서 제주 순회전 <공감하는 시선> 개최

-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 기념 개최 사진·영상 공모전 우수작 88점 전시

- 아세안문화원에 이어 평화의 섬제주에서 한국과 아세안의 소통·교류 의미 재조명


KF(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이시형)는 오는 716일부터 815일까지 KF본부 1층 문화공간에서 제주 순회전<공감하는 시선>을 개최한다. 동 전시는 45일부터 62일까지 KF가 운영하고 있는 부산 아세안문화원에서 개최된 바 있다.

 

<공감하는 시선>은 올해로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이 된 점을 기념하여 아세안문화원이 주최한 사진·영상 공모전의 우수작을 전시하고자 기획되었다. 2018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공모전은 41일의 공모기간(2019.1.28.-3.10) 동안 한국과 아세안 회원국을 포함한 16개국에서 928점이 출품되었으며, 사진 및 영상의 각 부문별로 우수작이 선정되었다. (*각 외교부장관상 1, KF이사장상 2, 아세안문화원장상 3) 출품작 중 수상작을 포함한 총 88점은 우수작으로 선정되어 전시된다.

 

사진 부문의 외교부장관상 수상작은 조훈의 희망점프로 캄보디아 씨엠립에서 줄넘기를 하는 어른과 아이들의 쾌활한 모습을 과감한 사선구도로 활용해 역동성을 담아냈다영상 부문의 외교부장관상 수상작은 팀 푸른하늘(김진형, 문여주, 캄보디아나 데위 유다)()으로 빚은 맛있는 진심으로 음식을 매개로 인도네시아 출신 유학생과 한국 대학생의 우정을 따뜻하게 그려냈다.

 

<공감하는 시선>제주 순회전에서는 88점의 우수작을 주제별로 네 가지 섹션으로 소개한다. 첫 번째 섹션 어린이, 희망의 주춧돌에서는 낯선 사람들과도 편견 없이 친구가 되는 아세안 어린이들의 모습을 사진 15점을 통해서 선보인다두 번째 섹션 여성, 진취적인 아름다움에서는 성차별이 적고, 여성의 사회적 위상이 높은 아세안의 진취성이 담긴 모습을 25점의 사진으로 표현해낸다세 번째 섹션 일과 삶, 영적인 일상에서는 15점의 사진을 통해 노동하는 아세안 사람들의 모습과 근면성의 정신적 기반이 되는 종교생활의 단편을 전한다마지막으로 네 번째 섹션 여행과 쉼, 교류와 소통에서는 23점의 사진으로 한국과 아세안의 사람들이 여행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나누고, 체험하는 장면들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선보여지는 10편의 영상 우수작은 2대의 모니터를 활용해 상영된다. 특히, 태블릿 PC를 통해서는 전체 사진·영상 우수작의 에세이 88편도 모두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2019년 한-아세안 대화관계 수립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최된 사진·영상 공모전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으나, 오는 11월 개최될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부산 개최를 앞두고 개최되는 제주 순회전인 만큼 더 많은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국과 아세안의 소통과 교류의 의미를 되새긴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또한 KF본부의 제주도 서귀포 혁신도시 이전 1주년을 앞두고 열리는 첫 전시로 대한민국 대표 공공외교 기관인 KF1문화공간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개방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아세안문화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공감하는 시선전의 첫 번째 순회전을 세계평화의 섬제주도에서 개최한다는 점은 의미가 각별하다, 전시된 사진과 영상 속 장면들에는 상호존중과 신뢰가 담겨 서로 다른 국적을 갖고,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들 간에도 얼마든지 공감과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공모전 수상작 소식과 우수작 사진들은 공모전 홈페이지(contest.ach.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일정은 KF 홈페이지(www.kf.or.kr) 또는 아세안문화원 홈페이지(www.ach.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1. 전시 포스터 및 리플렛 각 1

       2. 수상작 사진 및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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