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분식 메뉴의 대표주자 ‘떡볶이’는 쫀득한 떡과 어묵, 채소와 고추장의 조화가 어우러진 음식이다. 이는 많은 이들의 ‘소울 푸드’이기도 하다. 현재 한국에선 떡볶이의 변신이 한창이다. 치즈 떡이나 고구마 떡을 넣기도 하며, 고추장이 아닌 로제 소스로 만든 떡볶이도 등장했다.
최근에는 칼로리가 높은 떡을 대신해 칼로리는 낮지만 쫀득한 식감이 비슷한 라이스페이퍼로 만든 떡볶이가 인기다. 라이스페이퍼를 뜨거운 물에 살짝 불린 뒤, 돌돌 말아 로제 소스에 넣으면 라이스페이퍼 로제 떡볶이가 완성된다.
아세안의 대표 식재료 라이스페이퍼와 한국의 대표 분식 메뉴 떡볶이의 만남 ‘라이스페이퍼 로제 떡볶이’의 레시피가 궁금하다면 QR 코드를 스캔해보자. 아세안문화원 유튜브 채널로 연결되어 동영상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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